'탄소감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양대 에리카 지속가능 스마트시티 융합인재 양성 교육연구단(BK21 Four)이 주관하고 한양대 에리카 지속가능 스마트시티 연구센터(SUSC)에서 주최한‘탄소중립건축인증(ZCB)설명회’가 지난 6일 한양대 에리카 학생회관1층 소극장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건축물의 탄소중립 성능 평가 인증제도의 개시를 알리는 행사로 태성호 교수(지속가능 스마트시티 연구센터 센터장)의 개회사에 이은 탄소중립건축인증 소개와 왕성조 박사(지속가능 스마트시티 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의 탄소중립건축인증 절차 및 평가방법을 설명하였으며,...
올해 16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LG전자의 ESG 경영 실적 및 2030년까지 추진할 새로운 ESG 중장기 전략과제 ‘Better Life Plan 2030’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을 담았다. 이에 따르면, LG전자는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 감축한다. 2019년 LG전자가 선언한 ‘탄소중립 2030(Zero Carbon 2030)’ 목표의 일환이다.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한 직접 온실가스(Scope 1)와 간접 온실가스(Scop...
LG전자가 새로 짓는 건물은 친환경으로 설계하고 기존 건물에선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동은 2017년 1단계 6개 동(棟)이 완공된 데 이어 현재 4개 동을 추가로 올리는 2단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단계 공사는 2024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1단계 건축물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녹색건축 인증제도(G-SEED)’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착공을 시작한 2단계 건축물은 설계 단계에서 평가하는 예비인...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 이재성 부사장, 한국수자원공사 박평록 시화사업본부장, 포스코 김상균 강건재마케팅실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부터) LG전자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포스코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LG전자는 30일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조력발전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 이재성 부사장, 한국수자원공사 박평록...